제4기 사회통합 이민자 멘토단은 한국 사회에서 모범적으로 정착한 다국적 이민자들로 구성된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신규 멘토 23명(15개국)을 포함해 총 23개국에서 온 47명이 멘토로 선발되었다. 이들은 새내기 이민자들의 초기 정착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한국 사회 적응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민자 멘토단은 한국 생활에 필요한 정보 전달과 문화적 이해를 돕는 것이 주요 임무다. 법무부 장관 정성호는 위촉식에서 멘토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이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멘토들은 정책 자문과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소통 창구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멘토단 운영은 이민자 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법무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신규 멘토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며, 이민자들의 사회적 적응을 지원하는 동시에 한국 사회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는 향후 멘토단의 활동을 통해 이민자 관련 정책의 개선점을 도출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민자 멘토단은 한국 사회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의 활동은 이민자 정착 지원뿐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의 개방성과 포용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법무부는 멘토단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이민자 통합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