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대입상담 체계는 학생 맞춤형 서비스로 전환된다. 학생부종합전형 전문 상담교사와 1:1 온라인 상담이 7월부터 신설되며, 대화형 AI 대입 챗봇은 6월 말부터 대학별 모집요강을 비교·분석하고 과거 합격선과 내 성적을 대조할 수 있다. 아동양육시설 학생들도 공평한 대입 출발선을 보장받아 상담 기회를 확대한다. 전화 상담은 평일 09시부터 22시까지, 토요일은 09시부터 13시까지 운영되며,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를 통해 연중 상시 온라인 상담이 가능하다. 이번 개편은 교육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연계해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려는 목적이 있다. 교사단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AI 챗봇은 실시간 데이터 처리로 효율성을 강화한다. 아동양육시설 지원은 사회적 형평성 제고와 함께 교육 기회의 균등성을 확보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다만, AI 챗봇의 정확성과 상담 인력 확충에 따른 예산 부담이 과제로 남는다. 향후 대입 상담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 교육 격차 해소와 함께 기업의 교육 관련 기술 투자도 확대될 전망이다.
대입상담교사단 500명 위촉, AI 챗봇 도입
2026년 대입상담 체계가 전면 개편된다.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 500명이 대입상담교사단으로 위촉돼 온라인 1:1 상담, AI 챗봇, 아동양육시설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지은//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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