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행축제는 '모두의 동행'을 주제로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전주에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107개 유통채널과 1.5만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대규모 기획전이 열린다. 대형유통망과의 협업을 통해 의류·주방용품 최대 90% 할인과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소속 슈퍼마켓에서 170개 품목을 최대 45% 할인 판매한다. 온라인에서는 93개 e커머스 플랫폼에서 소상공인 제품을 최대 30% 쿠폰으로 할인하며, TV홈쇼핑과 라이브 커머스, 해외 쇼핑몰까지 연계한다. 광화문과 일산서구청 등 주요 거점에서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로컬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국민 참여형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슬로건 찾기, 지역축제 1만 원 챌린지, 나만의 동행 플레이스, 동행도시락 구매인증 등을 통해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사 특별 혜택도 함께 제공되어 백년가게 3만 원 이상 결제 시 10% 청구 할인과 온누리카드 1만 원 이상 이용 시 5천 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소비자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하며, 유통망과 플랫폼 간 협력 체계를 통해 실질적인 상생 효과를 창출한다. 다만, 행사 기간 중 지역별 참여도와 혜택 인지도 차이가 과제로 남아 있으며, 지속적인 홍보와 인프라 지원이 필요하다. 향후 유사 행사가 정례화될 경우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