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우수 장학생 3000명을 선발한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4월 30일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이후 5월 서류심사와 6월 심층평가를 거쳐 7월 최종 장학생을 선발하고 지원을 시작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업 단계에 따라 매월 초등학생 15만 원, 중학생 25만 원, 고등학생 35만 원, 대학생 45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일대일 멘토링, 문화 체험, 진로 역량 개발을 위한 컨설팅, 심리 지원 등 학업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한국장학재단은 상담센터(1599-2290)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한다. 교육부는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저소득층 학생의 학업 지속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스토킹 가해자 실시간 동선 확인 앱을 도입해 피해자 보호를 강화한다. 이 앱은 스토킹 신고 접수 시 가해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해 경찰에 자동 통보하며, 피해자가 위험 상황에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앱 개발에는 2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026년 2분기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의 관세 및 부가세 면제 정책을 시행해 환자 부담을 줄인다. 해당 치료제는 수입 시 8%의 관세와 10%의 부가세가 면제되며, 연간 약 1200명의 환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부는 이러한 정책들이 사회적 약자 보호와 공정한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