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은경)은 4월 11일 군포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군포시장배 장애인 체육대회’ 농구 종목에서 소속 팀 호매실드림즈가 준우승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대회는 전국 발달장애인 농구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자리로, 호매실드림즈는 결승 진출 후 최종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지역 체육 시설의 활용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군포국민체육센터는 장애인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 사회 통합과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을 실천하고 있다. 호매실드림즈의 준우승은 이러한 정책 환경에서 장애인 스포츠 팀의 경쟁력 향상을 보여주는 지표다.
호매실드림즈의 성과는 장애인 스포츠 팀의 운영 비용 구조와 인력 관리 측면에서 시사점을 제공한다. 발달장애인 스포츠 팀은 전문 코치 확보와 훈련 시설 이용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데, 지역 체육 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대회 참가를 통한 브랜드 노출은 후원 유치와 기업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효과가 있다.
향후 발달장애인 스포츠 대회는 지역 체육 인프라 확대와 함께 참가 팀 수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호매실드림즈와 같은 팀은 경기력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군포시는 장애인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 사회 통합과 스포츠 산업 발전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