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5천호 매입을 추진하며, 매입 대상에 준공된 주택과 함께 3개월 내 준공 예정인 아파트를 포함한다. 이는 기존 준공 후 주택만을 대상으로 했던 방식에서 범위를 넓혀 공급 과잉 지역의 재고 부담을 완화하려는 조치다. 부분 매입 방식을 도입해 신청한 매물 중 일부만 선택적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하여 사업자의 자금 회수 기회를 높인다. 접수 기간은 4주에서 6주로 연장해 충분한 매도 검토 시간을 제공하며,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로 설정된다. LH청약플러스를 통해 신청 접수가 진행되며, 이번 조치는 지방 주택 시장의 공급 조절과 미분양 해소를 위한 정책적 대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