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라스 2026은 식약처가 주도하는 식품산업 글로벌 표준 포럼으로,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1시 25분까지 호주와 몽골 규제기관 초청 설명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는 수출 식품의 현지 규제 요건, 의무 공개 항목, 비용 부담 범위, 예외 적용 기준이 구체적으로 논의된다. 이어 5월 11일 오후 3시 10분부터 4시 50분까지 3개 테마의 전문 강연이 진행되며, 전략적 협력 방안과 미래 대응 전략을 다룬다.
오후 5시부터 6시 10분까지는 규제당국과 국내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이 열려 계약 조건 변경 가능성과 공급망 영향 사항을 점검한다. 캐나다·콜롬비아·몽골 등 15개국 규제기관과 국제기구가 참여하며, 수출 기업은 사전등록을 통해 현장 중심의 규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수출 기업의 규제 준수 비용을 명확히 하고, 예외 적용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계약 리스크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다만, 일부 국가의 규제 완화 일정은 확정되지 않아 기업은 개별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