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16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청년 예술인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문학, 시각예술, 연극, 뮤지컬, 무용,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연수단원과 예술단체장 10여 명이 참석했다.
최휘영 장관은 대외 정세 변화로 경기 위축 우려가 큰 상황에서 문화예술 분야가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다고 지적하며, 기초예술계 침체가 장기화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으로 문학관 청년인턴십 7.5억 원,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융자 320억 원, 예술산업 금융지원 300억 원, 공연예술관람 할인권 41억 원, 예술창작 지원 20억 원, 예술활동증명 운영 인력 7억 원 등 총 738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최 장관은 기초예술이 케이-컬처를 이끄는 원동력이자 미래 성장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인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