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이 직접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고 수익을 복지와 소득으로 환원하는 에너지 자립 모델이다. 2026년 사업은 전국 확대를 목표로 하며, 1차 모집은 3월 31일부터 5월 31일까지, 2차는 3월 3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공모 대상은 마을 단위 협동조합 또는 사회적협동조합이며, 기초 지방정부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한다.
선정 결과는 1차 7월 31일, 2차 9월 30일에 발표된다. 올해 500개 이상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며, 주민 주도성, 투명성, 사업 타당성, 산업 경제 효과를 종합 심사한다. 인구감소지역과 송전선로 주변 지역은 가점 요소로 반영된다.
발전 설비 용량은 300kW 이상 1000kW 이하로 제한하며, 태양광 모듈은 국내 생산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재생 에너지 금융지원사업 금융 지원과 지방정부·공공기관 유휴부지 발굴 확보가 제공된다. 사업 첫해인 만큼 협동조합 구성 부지까지 적극 지원해 조기 성과 창출과 전국 확산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