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2026년 4월 추가경정예산 반영 이후 비수도권 지역 중견기업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수도권 제외 지역 중소기업만 대상이었으나, 이번 조치로 중견기업도 포함되며 지원 규모가 1만 명 추가되어 총 11.5만 명으로 늘어난다. 지원 금액은 청년 1인당 최대 720만 원이다.
지원 요건은 기업 측면에서 비수도권 지역에 위치하고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이어야 하며, 중견기업도 포함된다. 청년 요건은 만 15세~34세이며 정규직으로 6개월 이상 근속해야 한다. 비수도권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지역이며, 인천 강화군·옹진군, 경기 가평군·연천군은 예외적으로 비수도권으로 분류된다.
신청 절차는 고용24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먼저 사업 참여 신청을 위해 고용24에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검색하고 사업 소재지 담당 운영기관을 선택한 뒤 사업신청을 완료한다. 이후 청년을 채용하고 채용자 명단을 제출한 뒤, 6개월 이상 정규직 고용을 유지하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모든 신청과 지원금 신청은 고용24를 통해 일괄 처리된다.
이번 확대는 비수도권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와 지역 경제 균형 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기존 중소기업 중심 지원에서 중견기업까지 범위를 넓힘으로써 고용 창출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다만, 지원 대상 중견기업은 우선지원대상기업으로 제한되며, 수도권 인접 일부 지역은 비수도권에서 제외된다.
향후 과제는 지원 대상 기업의 정확한 선정과 신청 절차의 간소화가 필요하다. 또한, 지원금 지급 시점과 조건에 대한 명확한 안내가 요구되며, 지역 간 형평성 문제도 지속적으로 검토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