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026년 4월 23일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을 방문해 입국심사장의 심사지체 현황을 점검했다. 심사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속 정확한 심사를 수행한 출입국심사관 12명에게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정성호 장관은 난민지원시설의 생활 환경과 급식 위생 상태도 직접 확인했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 절차를 간소화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민생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심사관 인력 배치와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심사 대기 시간을 평균 30% 단축할 계획이며, 2026년 6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다만, 심사 인원 증원 없이 기존 인력으로 운영되므로 대규모 관광객 유입 시 일시적 지연 가능성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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