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AI 시대에도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달부터 지역서점 200곳에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직장문고를 신설해 직장인들의 독서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전국 140개 서점에서 심야책방을 운영하며, 매달 첫 수요일 전자책 무료열람 '온책방'을 통해 디지털 독서 환경을 지원한다.
이 조치는 독서량 감소와 디지털 콘텐츠 의존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독서 습관 형성과 사고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지역서점과 직장문고는 독서 공간 확대와 접근성 향상을 통해 독서 인구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심야책방은 야간 독서 수요를 충족시키고, 온책방은 전자책 구독 비용 부담을 완화해 독서 장벽을 낮춘다.
다만, 프로그램 운영 예산과 서점 참여율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전자책 무료열람은 특정 도서로 제한될 예정이다. 정부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추가 지원을 검토할 계획이다.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