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육 및 업무 환경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학습과 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인터렉티브 화이트보드(전자칠판)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조달청은 국내 인터렉티브 화이트보드 생산업체들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산업 생태계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10일, 조달청 강성민 구매사업국장은 서울 강서구 한국전자칠판디스플레이협동조합을 방문하여 인터렉티브 화이트보드 생산업체 10여 곳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조달청이 정책 수립 및 조달 과정에서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간담회에서 강 국장은 업계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자칠판 산업의 현재 상황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러한 조달청의 현장 소통 강화 움직임은 인터렉티브 화이트보드 산업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국내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달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조달 시스템 내에서 국내 우수 제품이 더욱 활발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업계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미래 교육 및 업무 환경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져, 대한민국 디지털 전환의 성공적인 안착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사진1_한국전자칠판이스플레이협동조합 현장소통 사진2_한국전자칠판이스플레이협동조합 현장소통 사진3_한국전자칠판이스플레이협동조합 현장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