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부상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은 단순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혁신 기술 도입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로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은 공공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 전환(AX)’을 가속화하는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AI 스타트업 에이아이파크는 자사의 AI 아바타 영상 제작 솔루션 ‘AiVATAR Enterprise(아이바타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공공 부문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에이아이파크의 ‘AiVATAR Enterprise’가 지난 10일 조달청의 ‘혁신제품’으로 선정되면서, 이는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 서비스 개선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 솔루션은 사용자가 텍스트만 입력하면 140개국 언어로 고품질의 AI 아바타 영상을 즉시 제작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기존 영상 제작 방식의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획기적으로 극복하는 것으로, 대국민 홍보, 교육 콘텐츠 제작, 민원 안내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 효율성과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은 에이아이파크의 기술력이 공공 부문의 실질적인 수요를 충족시키고, 나아가 AI 기반 공공 서비스 혁신을 이끌 잠재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앞으로 ‘AiVATAR Enterprise’와 같은 혁신적인 AI 솔루션들이 공공 부문에 성공적으로 도입된다면, 이는 민간 부문의 AI 도입을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디지털 포용 사회 구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는 ESG 경영의 중요한 축인 ‘사회적 가치 창출’과도 맥을 같이 하는 움직임으로, 향후 공공 분야의 AI 전환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