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AI 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가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소재의 HTML 문서 변환 전문 기업 닥랩터(DocRaptor, LLC)의 지분 100퍼센트를 인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파피루스는 닥랩터의 기술력을 활용하여 문서 AI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닥랩터는 HTML 기반 콘텐츠를 고품질 PDF 또는 엑셀 문서로 변환하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전문적으로 개발, 제공해 온 기업으로, 15년 이상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 합의는 이파피루스의 핵심 기술인 문서 AI 엔진과 닥랩터의 HTML-PDF 변환 API 기술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닥랩터는 복잡한 HTML 구조를 가진 문서도 높은 정확도로 PDF 또는 엑셀 문서로 변환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이파피루스는 닥랩터를 인수함으로써 PDF 자동화, 문서 워크플로우 최적화, 정보 추출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닥랩터의 API 기술은 이파피루스의 문서 AI 플랫폼과 통합되어, 기존의 문서 처리 방식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파피루스 김정희 대표는 “닥랩터의 뛰어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파피루스는 문서 AI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정희 대표는 “이번 인수를 통해 이파피루스는 고객들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정확한 문서 처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닥랩터는 2007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1만 명 이상의 기업 고객에게 솔루션을 제공해 왔으며, 특히 금융, 법률, 의료 등 정보보호가 중요한 산업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닥랩터의 기술력은 복잡한 데이터 기반의 문서를 빠르고 정확하게 변환하여,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파피루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닥랩터의 기술 개발 자산, 고객 네트워크, 글로벌 시장 경험을 확보하고, 문서 AI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미래 사회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닥랩터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파피루스의 문서 AI 플랫폼을 확장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