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24년 대통령과학장학금, 2025년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에 이어 박사 장학금을 추가하며 전주기 장학 지원체계를 완성했다. 올해는 전국 이공계 대학원 1000명 내외를 선발하며, 비수도권 대학에 60%인 600명 내외를 배정해 지역 균형을 고려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학기 기준 국내 대학원 자연과학·공학계열 전일제 박사과정 재학생 또는 신입생으로, 일정 성적 요건과 대학 추천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은 대학 추천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업·연구계획, 연구활동, 성적, 사회 기여, 경제적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장학생을 추천한다. 최종 장학생은 한국장학재단의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한편, 지난해 신설된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 신규 장학생 선발도 함께 추진하며, 학기당 250만원 연간 500만원을 지원한다. 석사과정생 1000명 내외를 선발하며, 신청 기간과 선발 절차는 박사 장학금과 동일하다. 과기정통부는 국정과제인 기초연구 생태계 조성과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이공계 대학원생 장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030년까지 석·박사 우수장학금 등의 지원 규모를 연간 1만 명 수준으로 늘려 청년 과학기술인의 안정적 연구 몰입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4월 14일 오전 9시부터 4월 20일 오후 6시까지 한국장학재단 대학·기관 관리자 학자금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한국장학재단 상담센터 또는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양성과로 하면 된다.
이공계 박사 장학금 1000명 선발 연간 750만원 지원
정부는 학부부터 박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장학 지원체계를 완성하기 위해 박사 장학금을 추가한다. 올해는 전국 이공계 대학원 1000명 내외를 선발하며, 비수도권 대학에 60%인 600명 내외를 배정해 지역 균형을 고려한다.
박지은//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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