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중소기업 경영애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5500억 원의 추가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중동전쟁 피해기업의 긴급 유동성 확보를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2500억 원, 수출국 다변화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신시장진출지원자금 1000억 원, AI·딥테크 등 혁신기술 분야 창업기업을 위한 혁신창업사업화자금 1500억 원, 성실 실패 기업인의 재도전 지원을 위한 창업(재창업)자금 500억 원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신청 절차와 세부 요건을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2026년 7월부터 순차적으로 집행되며, 피해기업은 증빙 서류를 통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우선 신청할 수 있다.

신시장진출지원자금은 수출 다변화 계획 수립 기업에, 혁신창업사업화자금은 기술 기반 창업 3년 이내 기업에, 창업(재창업)자금은 성실 실패 이력이 있는 재창업 희망자에게 각각 배정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추가 지원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성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