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1.7% 증가해 2020년 3분기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6% 성장했으며, 수출(5.1% 증가)과 설비투자(4.8% 증가), 건설투자(2.8% 증가)가 모두 플러스로 전환됐다.
반도체 등 IT 품목 수출이 전기 대비 5.1% 늘어나며 전체 성장을 주도했고, 설비·건설투자도 각각 4.8%, 2.8% 증가했다. 민간 소비는 0.5% 늘어나며 내수 여력을 회복했고,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3월 물가지수를 최대 0.8%P 낮췄다.
정부는 추경 신속집행과 중동전쟁 추가 대책으로 성장 기반을 유지할 계획이며, 혁신·구조개혁 가속화 등 중장기 전략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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