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는 국내 주요 기업인 250여 명과 인도 주요 기업인 350여 명이 참석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NSHIPTN 및 SMFCL과 인도 내 신규 조선소 설립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및 합작법인 설립 협력 MOU를 체결했다. 현대자동차는 TVS 모터 컴퍼니와 친환경 3륜 전기차 공동 개발 및 현지 보급 확대 협력 MOU를 맺었다.
포스코홀딩스는 JSW그룹과 연간 600만 톤 규모의 조강 생산 능력을 갖춘 일관제철소 건설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MOU를 체결했다. GS건설은 아리에너지와 인도 노후 풍력단지 고효율 터빈 교체 사업 협력 MOU를 맺었다. 네이버는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와 인도 시장에서의 디지털 전환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에는 한국 기업 40여 개 사와 인도 기업 100여 개 사가 참석해 총 14건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규모는 약 4800만 달러에 달한다. 계약 분야는 제조업, 한류, 첨단산업 등 다양하다.
정부는 한-인도 경제협력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를 통해 양국 기업에 보다 많은 사업 기회가 창출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