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4165억 원 중 988억 원을 K-뉴딜 아카데미 사업에 배정했다. 이 사업은 대기업이 직접 청년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하는 신규 정책으로, 기업의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직업능력연구원은 kndacademy@krivet.re.kr로 문의할 수 있으며, 고용노동상담센터(☎1350)에서도 정책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로, 구체적인 운영 방식과 지원 조건은 추후 공고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청년 고용 안정과 기업의 인력 양성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특히 제조업과 IT 분야에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예산 집행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세부 지침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기업의 준비 과정에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