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교역·투자 3위 국가로 제조 수출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양국 간 산업 및 FTA 공동위 개최를 통해 구체화됐으며, 원전 개발과 자원 안보, 핵심 원자재 공급망 구축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닌투언2 원전 건설 공급망과 사업 수익성 분석 협력이 추진되며, 한국형 원전의 베트남 진출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수출 통제 당국 간 정례 소통 채널이 신설되고, 신규 통제 조치 도입 시 사전 공유가 이뤄진다.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한 협력 체계도 구축된다.
다만 원전 사업의 구체적 일정과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공급망 협력 범위도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 산업통상부는 교역·투자 3위 국가이며 제조 수출의 전진기지인 베트남과 계속해서 경제 연대를 강화하고, 양국의 기업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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