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025년 1월부터 운영 중인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확대해 2026년부터 서류 준비나 기관 방문 없이 혜택을 자동신청하는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 시범 서비스는 공과금 감면, 교통비 지원, 출생 축하금, 전입 지원 등 일부 혜택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자동신청 대상 혜택은 국민 설문조사를 통해 결정되며,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소통24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설문 참여자는 100명 추첨으로 모바일 상품권 1만 원을 받는다. 설문 결과에 따라 참여기간과 당첨자 발표일은 변경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복잡한 절차와 서류 준비로 인해 혜택을 놓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자동신청 시스템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검증한 후 정식 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다. 기업은 자동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처리 및 시스템 연동 비용을 고려해야 하며, 일부 혜택은 신청 자격 요건이 변경될 수 있다. 또한 자동신청 서비스 확대에 따라 관련 서류 제출 의무가 단계적으로 축소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