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이 산업 전반에 걸쳐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의 중요성 역시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대학 교육 현장에서도 새로운 시도가 주목받고 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김동성 교수의 연구팀은 이러한 거시적 흐름에 발맞춰 ICT 융합 교육 분야의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하며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및 한국연구재단 대학중점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연구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 라마다 호텔에서 개최된 ICTC 2025(Th…
이 연구팀의 발표는 ICT 융합 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구체적으로, 연구팀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교육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 국립금오공과대학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의 연구 성과는 동종 업계의 다른 대학 연구기관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ICT 기술의 빠른 발전과 함께 관련 산업의 융합이 가속화되면서, 대학 교육 역시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김동성 교수 연구팀의 노력은 ICT 융합 교육 분야의 선도적인 사례로서, 앞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