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시대, 천연 자원 활용 신소재 기업 '소프클', 특허 획득 및 투자 유치로 미래 경쟁력 확보

지속가능한 경영과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기업들은 친환경 소재 개발 및 혁신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천연 자원을 활용한 신소재 개발에 앞장서는 기업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29일, 천연 미네랄 칼슘볼 제조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소프클이 킹고스프링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음을 밝혔다.

이번 투자는 소프클이 보유한 천연 미네랄 칼슘볼 제조 기술의 잠재력을 입증하는 결과다. 특히, 꼬막과 같은 천연 자원에서 추출한 성분을 활용한 칼슘볼 제조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며 기술적 우위를 확고히 했다. 이는 단순한 원료의 재활용을 넘어,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귀중한 자원을 혁신적인 방식으로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제품을 창출해낸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소프클이 개발한 칼슘볼은 기존의 합성 칼슘 보충제와 달리,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인체 흡수율이 높고 친환경적인 특징을 지닌다.

킹고스프링은 2019년 성균관대학교 글로벌 창업대학원 출신들이 설립한 TIPS(민간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운영사로서, 지금까지 73개 기업에 투자하며 탄탄한 투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액셀러레이터다. 이러한 킹고스프링의 투자는 소프클의 기술력과 사업 모델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해석된다. 소프클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연구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천연 미네랄 칼슘볼의 생산 능력 확대 및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향후 동종 업계의 다른 기업들에게도 친환경 소재 개발 및 천연 자원 활용에 대한 새로운 시사점을 제공하며, 관련 산업의 전반적인 혁신을 견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