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한 데이터 기반 서비스는 사회 전반의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특히 위치기반서비스(LBS)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스마트 시티, 자율주행, 재난 대응 등 공공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회적 자산으로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정부는 혁신적인 위치기반서비스(LBS) 창업 및 성장을 지원하며 관련 산업 생태계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진숙)는 최근 ‘2025 코리아 위치기반서비스(LBS) 새싹기업(스타트업) 챌린지’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청년 예비 창업자 및 새싹기업(스타트업) 사업자 등 30개 팀을 사업화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는 한편, 이들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목할 만한 실천 사례를 제시했다. 이번 공모전은 혁신적인 위치기반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위치정보 분야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실질적인 지원 필요 사항이 공유되었으며, 위치정보 새싹기업(스타트업) 사업가들의 애로사항과 기대 사항도 가감 없이 전달되었다. 이는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간담회에서는 또한 전년도 수상 기업의 사업화 성공 노하우 특강과 함께 사업자 간 협력망 구축을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초기 창업가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동기를 부여하고 위치정보 사업자 간의 협업 기회를 제공했다.
향후 선정된 30개 팀에게는 개발 비용 지원, 서비스 고도화 컨설팅, 체험단 운영, 사업자 역량 강화 교육, 지식재산권 확보 등 사업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방송통신위원회는 기존 심사 결과에 사업화 지원 결과를 더하여 ‘아이디어’ 분야 3개 팀, ‘사업화 지원’ 분야 10개 팀 등 총 13개 팀을 최종 선발하고, 올 연말 개최되는 ‘2025 코리아 위치기반서비스 데이(2025 Korea LBS Day)’ 행사에서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러한 지원은 위치기반서비스 분야의 신규 창업을 촉진하고, 기존 스타트업의 성장을 가속화하여 관련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은 위치정보가 디지털 산업의 핵심 요소이자 공공 안전과 직결되는 사회적 자산임을 재확인하며, 동종 업계의 다른 기업들에게도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