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재정부는 2025년 8월 20일(수) 14시, 임기근 제2차관 주재로 제8차 재정사업 평가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삼척, 태백, 화순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경제진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조사 결과를 심의 및 의결하였다.
이번 회의는 삼척군, 태백시, 화순군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경제 활성화 및 폐광지역의 새로운 성장 모델 구축을 위한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특히, 기존의 산업 기반이 약화된 폐광지역의 지역 경제를 되살리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 사업들의 예비타당성을 평가하는 데 집중되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삼척, 태백, 화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경제진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예타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사업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폐광지역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예타는 총 3개의 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를 포함했으며, 각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경제 활성화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지역별 산업 진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 타당성심사과 조문경(044-215-5412)은 “이번 예타 결과는 향후 사업 추진의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며, 사업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기획재정부의 이번 결정은 삼척, 태백, 화순 지역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폐광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사업 계획 수립 단계에서 예타 결과를 반영하여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의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