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축제는 2020년부터 이어온 대표 소비촉진 캠페인으로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에는 200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 3만 3000여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해 대규모 할인과 다양한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광주 양동통맥축제, 부산 밀 페스티벌 등 전국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해 로컬기업 제품 판매전, 영수증 인증 이벤트, 공연·버스킹 등 체험형 행사를 확대한다. 내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유입 확대를 위해 '동행축제 50 투어'를 운영하고 공항과 공항철도에 '동행 웰컴센터'를 설치해 지역축제와 상권 정보를 제공한다. 외국인 방문이 많은 광화문광장에서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K-헤리티지' 상품 40여 종을 전시·판매한다.
할인 및 이벤트 확대는 온누리상품권과 카드 혜택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시적으로 기존 7%에서 10%로 상향된다. 9개 카드사를 통해 백년가게·전통시장·온누리 가맹점 결제 시 10% 청구할인을 제공하며,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개막식과 연계한 현장 판매전이 이틀간 열린다.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 3100명에게 K-팝 상생 콘서트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축제 1만 원 챌린지'는 지역축제 판매전과 가까운 동네 소상공인 매장 방문 후 영수증이나 인증샷을 제출하면 최대 50만 원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세븐일레븐과 협업한 '동행도시락' 40만 개 구매 인증 이벤트를 통해 3400명에게 최대 3만 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온·오프라인 동시 할인전은 최대 90%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는 카카오, 지마켓, 컬리 등 93개 플랫폼에서 K-뷰티·패션·식품 등을 10~40% 할인 판매하고, 네이버 '동행300 기획전'을 통해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TV홈쇼핑과 데이터홈쇼핑에서도 푸드, 생활, 패션 등 우수제품을 할인판매하고 적립금 지급(10%), 경품 증정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프라인에서는 하나로마트, 이마트, 백화점 등 107개 유통채널에서 최대 6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의류·주방용품은 최대 90%까지 할인한다. 전국 1200개 하나로마트에서는 4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농·축·수산 가공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신세계스타필드 안성에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식품·잡화 등 백년가게·소상공인 50개 사가 참여하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마트(춘천·대구월배·천안서북, 4.16~19), 롯데백화점(잠실, 4.24~5.5), NC백화점(강서, 5.8~12)에서도 소상공인 참여 판매전, 식품, 잡화, 주방용품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의류환경협의체 및 한국주방유통협회와 협력해 의류·주방용품 최대 90% 할인전을 개최한다.
정책매장 및 공동도매물류센터에서도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 인천공항 내 중소기업 제품 전용 판매장 '판판면세점'과 '행복한백화점' 등 정책매장에서는 1000여 개 제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전국 436개 슈퍼마켓에서는 170개 품목을 최대 45% 할인한다. 한살림연합 230개 지점에서는 동행축제 기간 내 누구나 회원가로 물품 구매가 가능하다. 동행축제 판매상품, 할인정보, 지역축제,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https://k-shoppingfesta.org/)과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