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베트남은 과학기술혁신 협력 마스터플랜을 발표하고 VKIST(한-베 과학기술연구원)를 중심으로 무상 개발 협력 및 패키지형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베트남 국가 발전 전략과 양국 산업·연구계 수요를 반영해 차세대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기술실증·이전 촉진을 목표로 한다. VKIST는 베트남 과학기술 협력 거점으로 육성되며 주요 혁신 거점과 연계해 전국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양자 분야에서는 Quandela Korea와 Viettel, Quanova, QUT가 기술 및 인력양성 협력을 추진하고 Norma는 우주항공 및 양자 통신 연구소와 협력한다. 우주 분야에서는 Metaspace, SPACEBEAM과 베트남 우주항공 및 양자 통신 연구소가 정보교류와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한국천문연구원은 베트남 지이라이성과 물리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베트남 ICT 산업청, 국가혁신센터, 우정정보기술대학교와 AI 우수사례 공유 및 인력양성을 추진한다. 아태이론물리센터는 베트남 다학제 과학교육 국제센터와 물리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력은 양국 간 상호보완적 강점을 활용해 글로벌 혁신 창출을 목표로 하며, 실증센터와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한 기술실증 및 이전 촉진이 핵심이다. 다만 구체적인 지원 규모와 시행 일정은 추후 협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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