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9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한일 공동언론발표에서 에너지 공급망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은 지난 3월 체결된 'LNG 수급협력 협약서'를 기반으로 LNG 협력을 확대하고, 원유 수급 및 비축 관련 정보 공유와 소통 채널을 심화하기로 했다. 이달부터 양국 간 실시간 정보 교환 체계가 가동되며,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도 논의됐다.

이번 협력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으로 인한 에너지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양국은 그간 셔틀외교를 통해 신뢰를 쌓아왔으며, 이달부터 시작되는 정보 공유 체계는 이달부터 본격 시행된다. 다만, 구체적인 비용 분담이나 계약 조건은 명시되지 않았으며, 아시아 국가와의 협력은 제안 단계에 머물러 있다.

양국은 이달부터 시작되는 에너지 정보 공유 체계를 통해 공급망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달부터 가동되는 채널은 원유 비축량, LNG 수급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이달부터 위기 대응 매뉴얼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다만, 이달부터 시작되는 협력은 이달부터 시작되며, 이달부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추가 협의를 통해 확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