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세무컨설팅을 원스톱 제공한다. 기업이 사업을 시작하며 가장 먼저 부딪히는 세금 신고·납부 과정을 알기 쉽게 돕기 위한 조치다.
국세청과 관계부처는 '초보 청년 창업자를 위한 세금 톡톡케어' 2편으로 창업자의 기초 세무 정보를 다루는 세금교실을 운영한다. 교육 이수자는 세액공제·감면 컨설팅을 우선 처리받을 수 있다.
컨설팅은 창업자가 자신에게 적용 가능한 세액공제·감면이 무엇인지, 금액은 얼마인지 사전에 확인해 주는 제도다. 상담은 1대1 맞춤형이며 전국 17개 스타트업 원스톱지원센터에서 현장상담실 형태로 진행된다. 세금교실과 현장상담실은 각 지원센터와 연계해 운영된다.
다만 컨설팅 우선 처리는 세금교실 이수자에게만 적용된다. 창업자는 세금교실을 먼저 수강해야 우선 컨설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