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F&B는 최근 서울 용산구 나눔공동체 무료급식소에 자사 조미김 제품을 전달했다. 후원 물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무료급식소를 찾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식사에 활용된다.

해성F&B는 조미김 전문 제조기업으로 파주시에 공장을 두고 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기부금은 법인세법상 기부금 세액공제 적용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의 현물 기부는 법인세법 시행령에 따라 지정기부금으로 처리되며 기부금액의 일정 비율을 법인세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다만 세액공제 적용을 위해서는 기부처가 기부금단체 요건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해성F&B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