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은 AI, 클라우드, 반도체, 로봇 등 첨단산업·디지털 분야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직업훈련사업이다. SK, 삼성 등 선도기업과 혁신훈련기관, 우수대학이 참여해 기업 실전 프로젝트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훈련 과정은 평균 6개월이며 주 5일, 하루 8시간 집중 교육으로 운영된다. AI·빅데이터 등 디지털 분야와 반도체·바이오헬스·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 분야의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이미 취업한 재직자는 심화학습을 원할 경우 단기과정에 맞춤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국민내일배움카드 유효기간 5년 내 1회에 한해 90% 이상 지원된다. 자기부담금은 최대 60만 원이며, 카드에서 최대 300만 원이 차감되고 초과 금액은 국비로 지원된다. 카드 잔액이 300만 원 미만이어도 잔액이 남아 있으면 최초 참여 시 신청할 수 있지만, 잔액이 0원이면 지원받을 수 없다. 단기과정은 카드 잔액과 무관하게 참여 가능하다.
훈련 참여자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훈련장려금이 지급된다. 140시간 이상 훈련에 참여하는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일부 과정 참여자는 월 10만 원에서 60만 원의 특별훈련수당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두 수당 모두 출석률 80% 이상을 유지해야 지급된다.
지원 절차는 고용24 홈페이지에서 구직 신청 후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고용24에서 K-디지털 트레이닝 과정을 선택해 수강 신청하면 된다. 훈련 종료 후에는 평가가 이뤄지며, 자세한 내용은 고용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