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라 컴퍼니는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인터텍스타일 추계 전시회에 참가해 신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의류 산업용 섬유 및 기술 솔루션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전시회에서 라이크라는 기존 제품의 성능을 개선한 신규 라이크라 섬유와 친환경 공정을 적용한 소재를 공개했다. 이들 제품은 스트레치 회복력과 내구성을 높이면서도 제조 과정에서의 환경 영향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라이크라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의류 제조사와 브랜드에 새로운 기술력을 직접 소개할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소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신제품이 공급망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신제품의 구체적인 가격, 생산 규모, 주요 납품처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라이크라는 향후 추가 계약과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