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동 상황을 악용한 기름값 폭등과 바가지요금에 대해 강력한 제재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전 제8회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민생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불안정한 중동 정세를 빌미로 한 불합리한 폭리 시도를 근절하기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정부는 우선 기름값에 최고가를 지정하는 상한제를 도입하고, 이를 위반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처하기로 했다.
또한 생활 전반에서 나타나는 ‘바가지요금’에 대한 구체적인 제재 방안도 조속히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는 현지 교민과 여행객의 비상 철수 계획을 점검하는 등 국민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